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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계곤 부회장님 동정입니다.
입력시각 : 15-12-01 11:13
 
은진종합공구배 사회인야구 저변확대 ‘톡톡’

 

강정남 대표 지원 귀감, 올해 14개팀 출전 격돌

 


군산지역 한 중소기업이 자신의 회사명을 타이틀로 사회인야구대회를 창설해 역전의 명수 군산의 저변확대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제2회 은진종합공구배 사회인야구대회’가 15일 개막해 열전을 치루고 있다.

은진종합공구배는 군산시 산북동 소재 ‘은진종합공구(대표 강정남)’가 군산은 물론 도내 지역 사회인 야구 저변확대 및 기량향상을 위해 회사명을 타이틀로 내걸고 지난해 첫 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올해 대회는 지난해 8개팀에서 6개팀이 늘어난 총 14개팀이 출전해 우승컵을 향한 열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인근 익산 야구팀이 참가한 데 이어 내년에는 충남 서천과 김제, 전주 등 인근 지역 팀들이 출전할 것으로 예상돼 대회 규모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제2회 은진종합공구배 사회인야구대회가 15일 개막했다.

당초 이번 대회는 15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지난 22일과 29일 3일간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기상 관계로 인해 대회 일정에 차질을 빚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를 창설한 강정남 대표는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기업이 후원하는 사회인 야구단 은진히어로즈를 창단하는 등 남다른 야구사랑으로 칭송이 자자하다.

더욱이 대기업이 아닌 지역 중소기업으로서 자신의 사재를 출연해 사회인야구대회를 창설함으로써 사회인야구의 롤모델로서 성장시켜 나가고 있다.

강정남 대표는 “지난해 첫 대회에서 참가 팀들이 보여준 열정에 감동을 받아 올해 대회 준비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인 야구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사회 소통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고계곤 은진히어로즈 구단주(군산원협 전무)는 “사회인야구팀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앞으로 많은 대회가 더욱 개최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강정남 대표의 사회인야구에 대한 열정과 성원에 깊이 감사하고, 이 대회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